주식 손실 확정 전략 — 세금 줄이고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법
손실 난 주식을 그냥 보유하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매도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손실 확정이 필요한 이유
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손익을 통산합니다.
- 수익 500만원 + 손실 300만원 = 과세 기준 200만원
- 기본 공제 250만원 → 납부세액 0원
손실 난 종목을 연내 매도하면 수익 난 종목 세금을 상쇄 가능
손실 확정 전략 (연말 절세 매도)
시기: 매년 12월 (마지막 결제일 기준으로 역산)
- 연간 실현 수익 계산
- 손실 종목 점검
- 손익 합산해 세금 계산
- 절세 효과 있으면 손실 종목 매도
계산 예시
- 해외주식 수익: 700만원
- 해외주식 손실 종목 보유 중 (평가 손실 300만원)
- 손실 매도 후 과세 기준: 700 - 300 = 400만원 - 250만원 공제 = 150만원
- 세금: 150만원 × 22% = 33만원 절감
주의사항
- 손실 확정 후 동일 종목 재매수는 가능 (국내 세법은 워시세일 규정 없음)
- 단, 매매 수수료 감안해 계산
- 국내 주식: 대주주 기준 해당 여부 별도 확인
마치며
연말에 5~10분 투자해 해외주식 손익 현황을 점검하면 수십만 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.